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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_98
고1D-8597/11/2026
저녁에 학원 세 군데 돌고 왔는데 영어는 오늘 진짜 됐음 어휘 세트 외우고 독해 돌리니까 체감이 확실히 달랐음 근데 집에 와서 한국지리 켜는 순간 뇌가 비는 이 현상은 뭔지 지역별 특산물이 왜 이렇게 많냐 솔직히 밤 10시인데 이거 끝내야 잘 수 있는 건지 모르겠음 내일도 학원인데 한국지리만 해결하면 그냥 잘 수 있는데
붕이
고3/N수D-07/11/2026
물리 오늘 목표 분량 다 끝냄. 강점 과목은 확실히 손이 빠름. 이건 인정. 근데 지구과학 꺼내는 순간 속도가 딱 멈춤. 개념 모르는 건 아닌데 문제 들어가면 자꾸 어디선가 꼬임. 한양 간호 가려면 탐구를 버릴 수 없는 구조라 그냥 해야지. 9모까지 두 달도 안 남았는데 지구과학 한 번은 제대로 잡아야 함.
하암ㅋ
고3/N수D-07/11/2026
오전 5시에 일어나서 한국사 돌리면 진짜 잘 됨. 이건 자신 있음. 근데 저녁 되니까 머리가 슬슬 다운되는 중. 지금 생윤 선지 보고 있는데 눈에 안 들어옴. 서강대 생명 가려면 탐구 버릴 수가 없어서 억지로 하는 중인데 뭐 어떡해 이게 새벽형 인간의 저녁 근황이지.
뽕이
고3/N수D-07/11/2026
오늘 오후에 미적분 오답노트 싹 다 돌렸어요ㅠㅠ 강점 과목이라 그런지 진짜 빠르게 끝났고 뭔가 뿌듯하기도 했는데 한국사 펼치는 순간부터 딱 막히는 거ㅠ 선지는 다 알 것 같은데 왜 자꾸 틀리는 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중앙대 행정학 가려면 탐구랑 한국사 버릴 수가 없는 구조라 오답노트 펼쳐서 또 다 적어두긴 했는데 머리에 안 박히는 게 문제ㅠ 9모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이것도 잡아야 하는데ㅠㅠ 저녁 먹고 한국사 선지 외우기로 끝낼 생각이에요
bunny_j
고3/N수D-1317/11/2026
오후에 화학 오답 끝냈음. 근데 확통 열었더니 조합 파트에서 또 막힘. 개념은 아는데 문제 들어가면 경우의 수 셀 때마다 헷갈리는 거 반복됨. 9모 전에 확통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 오늘 안으로 끝내야겠다.
뿌뿌123
고3/N수D-1317/11/2026
오후에 미적분 오답 다 잡았음 미적은 진짜 됨. 이건 자신 있음 근데 독서 파트 펼쳤더니 또 뇌가 텅 빔 지문 읽으면 이해는 되는데 문제 보면 어디서 헷갈리는지 모르겠음 아주대 사회 가려면 국어 버릴 수가 없는데 독서가 이러면 좀 오답노트 4권째인데도 이러는 거 신기하긴 함 저녁은 독서 기출 세트 박을 생각
juju9
고3/N수D-1317/11/2026
토요일 오후라 독서실 왔는데 기하 오답은 금방 끝났음ㅋㅋ 역시 강점이라 그런지 빠르게 정리됨 근데 생명과학 오답 펼치는 순간부터 뇌정지 지문 이해는 했는데 선지 고를 때 자꾸 흔들림 조건 따져가면서 풀면 되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실전에서 왜 이러는지ㅋㅋ 9모 전에 탐구 제발 잡자
냥냥펀치
고2D-4957/11/2026
오후 독서실인데 수학은 오늘 진짜 잘 됐음 문제 풀다보니 풀이가 막힘없이 나오는 게 신기하긴 했음 근데 수학 끝내고 국어 독서 기출 꺼내는 순간 뇌가 텅 비는 이 현상은 뭔지ㅋㅋ 분명 방금 전까지 수학 잘 됐던 사람인데 독서 지문 보면 이게 한국어가 맞나 싶음 내신 기말도 얼마 안 남았는데 국어 독서가 이러면 좀 곤란하긴 한데 뭐 어떡해 그냥 계속 돌리는 수밖에ㅋㅋ
yerimy
고1D-8597/11/2026
토요일인데 아침부터 7월 학평 오답 잡는 중ㅠㅠ 독서 파트는 이번에 거의 다 맞아서 진짜 뿌듯했음ㅠㅠ 드디어 독서 잡히는 건가 싶고 근데 수학 경우의 수 파트에서 또 터짐ㅠ 풀이 보면 아는데 혼자 풀면 왜 틀리는 건지... 하 점심 먹고 다시 달려야겠다 화이팅ㅠㅠ 토요일도 다들 열공 중이죠
dohh
고3/N수D-07/11/2026
토요일 낮인데 기하 인강 또 돌리고 있음 학평 때도 기하에서 날렸고 이번에도 똑같은 파트임 개념 강의를 몇 번을 들어도 시험지 보면 뇌가 비는 게 진짜 재밌는 현상임 영어는 1등급 자신 있는데 기하가 이 모양이니까 한양대 전전 목표인데 수학으로 떨어지면 좀 웃기긴 하지 9모까지 두 달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