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불안, 고민, 다짐 등 수험생 멘탈 관리 글을 모았습니다.
juju9
고3/N수D-1207/22/2026
7학평 생명 결과 보고 나서 계속 고민임ㅋㅋ 기하는 그나마 뭔가 잡히는 느낌인데 생명은 할수록 뭘 모르는 건지도 모르겠어. 지금 독서실에서 세포분열 파트 다시 돌리는 중인데 진짜 9모 전에 될 수 있는 건지 불안하다
jw22
고3/N수D-07/22/2026
오후 내내 수학 풀고 있는데 7학평 때 틀린 유형이 자꾸 생각남. 그때도 이 부분에서 막혔는데 지금도 비슷한 느낌이라 좀 답답함. 9모가 40일 남았는데 이 상태면 어떡하나. 성균관 경영 가려면 수학에서 밀리면 안 되는데. 오늘 할 거나 마저 해야지.
tommy_
고3/N수D-1207/22/2026
7학평 성적 나오고 며칠 됐는데 사문 볼 때마다 한숨이 나와요ㅠㅠ 생윤은 그나마 버텼는데 사문이 진짜 발목을 잡는 거 같아서요. 아침에 플래너 짜다가 사문 파트 보고 어디서부터 다시 잡아야 하나 막막하네요. 9모까지 6주 남았는데 사문 개념부터 다시 돌려도 늦지 않겠죠...? 한양대 전자 붙으려면 탐구 챙겨야 하는데 지금 너무 불안해요ㅠ
뽕이
고3/N수D-07/21/2026
일어나자마자 한국사 오답노트 펴봤는데ㅠ 틀린 문제들 보니까 아침부터 현타옴 미적분은 나름 루틴 잡혀가고 있는데 한국사가 진짜 발목이에요ㅠㅠ 재수까지 왔는데 한국사 때문에 발목 잡히는 거 너무 속상하고 9모까지 한 달 조금 넘게 남은 건데 한국사 지금 안 잡으면 중앙대 행정은 꿈도 못 꿀 것 같아서 오늘은 무조건 한국사 오답 다 정리하고 자자고 마음 먹었어요ㅠ 아침부터 이런 생각 하니까 진짜 하루가 무거워요
헤옹
고3/N수D-1217/21/2026
지과 수업은 오늘 진짜 됐음ㅋㅋ 강점이라 그런지 선생님 설명 들을 때 다 이해 가고 근데 이따 생명 수업 생각하면 지금부터 불안함 지과랑 생명 둘 다 잡아야 인하대 정외 탐구 커버가 되는데 7학평도 생명 때문에 탐구 점수 날린 거 생각하면ㅋㅋ 아직도 쓴맛임 9모까지 40일 넘게 남은 거 알면서도 불안이 사라질 기미가 없네
dohh
고3/N수D-07/19/2026
오전부터 인강 켰는데 영어 파트는 그냥 술술 감. 어제도 됐고 오늘도 됨. 근데 기하 인강 틀자마자 5분도 안 돼서 창 닫음. N수인데 아직도 기하가 이러면 어떡함. 한양대 전자 가려면 수학에서 발목 잡히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일요일 아침부터 현타 진짜.
juju9
고3/N수D-1357/7/2026
독서실에서 방금 나왔는데 눈이 말짱함ㅋㅋ 생명과학 마지막으로 훑고 왔는데 역시 불안하긴 해. 취약과목의 배신 근데 D-1에 달라질 게 없다는 거 머리론 알아서 그냥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옴 기하는 오늘 모의 한 번 더 돌렸는데 잘 됨. 이건 믿음직ㅋㅋ 내일 생과 실수만 없으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빨리 자야 하는데
헤옹
고3/N수D-1446/28/2026
일요일이라 오늘 좀 쉬자 했는데 달력 보다가 멘탈 나갔음ㅋㅋ 7월 8일 학평 10일밖에 안 남았잖아 이게 왜 이렇게 가까이 있음 탐구는 아직 손도 못 댔고 국어 기출도 절반밖에 못 돌렸는데 이러다 진짜 망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잠이 안 옴 낮에 좀 쉬어도 됐는데 지금 이 시간에 불안함만 올라오는 거 뭔데ㅋㅋ
유혜주
고3/N수D-1506/22/2026
애인 만드는건 아닌거같고 그냥 잠깐 외로운거같은데 잠깐 하루 노는것도 괜찮을라나??
헤옹
고3/N수D-1586/14/2026
주말 내내 버텼는데 일요일 저녁 되면 이상하게 멘탈이 흔들림 오늘 뭐 했나 돌아보면 나쁘진 않은데 왠지 불안하고 다음 주가 벌써 걱정되는 느낌 6모 이후로 9모까지 가는 이 구간이 멘탈 싸움인 것 같은데 다들 일요일 저녁 이 기분 어떻게 정리하고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