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남긴 오늘의 공부 기록과 후기를 모았습니다.
sh_kim
고3/N수D-1197/23/2026
점심 먹고 스카 왔는데 오늘은 기하 먼저 하기로 했음 독서 강점이라 맨날 거기에 기대다가 기하 계속 미루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서 9모까지 남은 시간 생각하면 경희대 국어국문 가려면 기하 이렇게 두면 안 될 것 같음 오늘은 무조건 기하 2시간 채우고 독서 가야지. 일단 버텨볼 것임
jw22
고3/N수D-07/23/2026
9모까지 41일 남은 거 오전에 계산하고 루틴 전면 수정함 생과윤이 취약한데 그동안 지구과학 위주로만 돌렸음 오늘부터 생과윤 매일 1.5시간 추가 편성 계획 짜는 건 항상 잘 되는데 실행이 문제라는 거 알면서도 또 짬
뽕이
고3/N수D-07/22/2026
밤에 오답노트 마무리하면서 미적분 쪽은 그나마 됐음ㅠ 틀린 것도 왜 틀렸는지 이해되는 느낌 근데 한국사 오답 보는 순간 그냥 멍해짐 9모까지 40일 남았는데 한국사를 이 상태로 들고 가면 중앙대 행정 진짜 꿈이 될 것 같아서ㅠ 하... 오늘 밤 한국사 개념 한 단원이라도 돌리고 자야겠다
bunny_j
고3/N수D-1207/22/2026
오늘 저녁 화학 기출 꽤 잘 됐음 백색소음 틀어놓고 집중하니까 흐름이 잡혀서 기분 올라왔음 근데 확통 꺼냈더니 첫 문제에서 그냥 멈춤 수능 수학에서 확통이 발목이라는 거 아는데 매번 이러면 어쩌나 싶음 그래도 오늘 화학 됐으니까 수확은 있음. 내일은 확통 먼저 해야지
붕이
고3/N수D-07/22/2026
오후에 물리 기출 다 돌렸음 지구과학 열었다가 그냥 멍해짐 강점이 물리라는 거지 탐구 두 개 다 되는 건 아닌데 한양 간호 가려면 지구과학도 어떻게든 챙겨야 하는 건 아는데 이게 언제 잡히는 건지 감이 안 옴
dohh
고3/N수D-07/22/2026
오후에 영어 인강 한 강 마쳤음 강점이라 그런지 그나마 됨 자신감에 기하 켰더니 첫 장에서 그냥 바로 나감 영어가 강점인 게 사실 기하가 너무 못한 것의 반작용이었다는 걸 오늘도 재확인 한양대 전자 가려면 기하 어떻게든 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냥 영어 한 강 더 하는 걸로 합리화하고 끝냄
뿅뿅
고2D-4847/22/2026
점심 먹고 스카 왔는데 기하 기출 몇 문제 됐음 기분 올라와서 한국지리 꺼냈다가 그냥 뇌 멈춤 7학평 지리 점수 생각하면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오는데 어쩌겠어 지금 안 하면 더 답없으니까 그냥 함
뭉뭉
고1D-8487/22/2026
점심 먹고 잠깐 수학 펼쳤는데요 미적분 선행 하다 보니 문제 풀리는 게 재밌어서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나있더라고요. 근데 2학기 한국사 내신 생각하면 솔직히 이렇게 수학만 하고 있어도 되나 싶긴 해요ㅠ 한국사가 진짜 암기량이 많아서 손 가기가 싫은데 이러다 내신 망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에요. 수학은 재밌는데 한국사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냥냥펀치
고2D-4847/22/2026
국어 인강 켰는데 독서 첫 지문에서 뇌 꺼짐ㅋ 수학은 그나마 되는데 국어가 진짜 애물단지임 7학평도 국어에서 다 날렸거든 고2인데 벌써 이러면 어떡하냐 싶기도 한데 그냥 오늘도 어떻게든 해야지 뭐
콩순이
고3/N수D-07/22/2026
오전에 영어 인강 두 시간 돌렸는데 빈칸 추론에서 계속 막힘 사문은 그나마 손에 익는데 영어만 보면 진도가 안 나감 강사 바꿔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