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남긴 오늘의 공부 기록과 후기를 모았습니다.
뿅뿅
고2D-4997/7/2026
오전에 기하 기출 한 세트 돌렸는데 그건 됨 도형 유형 손에 붙는 느낌 근데 오후에 한국지리 꺼내는 순간 지형 용어가 또 뒤섞임 고2 학평인데 매번 이러는 게 좀 웃기긴 함 그냥 기하 믿고 들어가는 수밖에 없음 한국지리는 있는 거만 건지면 됨
냥냥펀치
고2D-4997/7/2026
수학 됐다고 어제 밤에 좀 안심했는데 오늘 아침 독서실 와서 독서 기출 펴는 순간 뇌가 거부 반응 일으킴 선지 보면 다 맞는 것 같고 지문 읽어도 뭔가 흐릿함 이거 D-1에도 달라지는 거 없음 경험적으로 알고 있음 고2 첫 학평도 아닌데 매번 독서에서 이러는 내 자신이 좀 웃기긴 함 그냥 수학 믿고 독서는 운에 맡기는 수밖에 오늘 오전 여기서 뭐가 달라지겠냐 싶음ㅋㅋ
tommy_
고3/N수D-1357/7/2026
오전에 생활과윤리 오답노트 한 번 더 돌렸는데 이건 그나마 됐어요 개념 흐름 잡히고 선지도 보이는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사회문화 꺼내는 순간 개념이 또 뒤섞여요ㅠ 분명히 어제 정리했는데 D-1 아침에 보니까 또 처음 같아서 진짜 멘탈이에요 그래도 생윤 믿고 사문은 있는 것만 건지는 수밖에 없겠죠ㅠ 오전에 오답노트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돌리고 오후엔 그냥 쉬려고요 다들 D-1 오전 어떻게 보내고 있어요? 저만 이런 건가요ㅠ
sooho22
고3/N수D-07/6/2026
N수라 학평 가볍게 봤는데 막상 D-2 밤 되니까 긴장됨. 독서가 취약이라 기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돌리는 중. 독서실 밤 11시 반인데 아직 사람 꽤 있음.
jw22
고3/N수D-07/6/2026
지과 오늘 기출 3세트 돌렸는데 다 됨. 개념 흐름도 보이고 그냥 풀림. 근데 생윤 꺼내는 순간 개념 뒤섞임. D-2에 달라질 것 같지 않음. 플래너에 내일 아침 생윤 정리 한 회 잡아뒀음. 그게 전부. 오늘은 지과로 마무리.
붕이
고3/N수D-07/6/2026
물리는 어느 정도 됐는데 지구과학이 D-2에도 안 잡힘. 갑자기 바뀌겠냐 싶기도 하고. 어차피 N수 입장에서 학평은 연습이라 마인드컨트롤 중인데 근데 지구과학은 진짜 포기각이 맞나. 내일 기출 한 번 더 돌리고 자야겠다.
뽕이
고3/N수D-07/6/2026
오늘 오후 오답노트 펴고 미적분 기출 계속 돌렸는데 이건 진짜 됨ㅠ 수열 적분 흐름 다 잡혔고 뭔가 자신감 생겼음 근데 한국사 펴는 순간 멘탈이 ㅠㅠ 아침에 연표 한 바퀴 돌렸는데 저녁에 꺼내보니 또 처음인 느낌 재수하면서 한국사 이렇게 안 잡힐 줄 몰랐음 진짜ㅠㅠ D-2인데 달라질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미적 믿고 가기로 했음 한국사는 있는 거만 건지면 됨 중앙대 행정은 수학으로 먹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 알고 있음 이제 한국사 연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돌리고 오늘 마무리할 예정ㅠ
bunny_j
고3/N수D-1367/6/2026
확통이 아직 불안하긴 한데 이 정도면 어쩔 수 없음. 화학으로 어느 정도 커버한다 생각하고 그냥 덤빈다. 오늘 저녁 확통 마지막 모의 한 회 돌리고 일찍 자는 게 전부다.
lee_h
고3/N수D-07/6/2026
지구과학은 오늘 오후에 어느 정도 잡은 것 같은데 영어 빈칸 추론이 저녁까지도 자꾸 헷갈리네요ㅠ 이거 저만 이런 건가요ㅋㅋ 그래도 D-2니까 포기는 없죠. 내일 하루 더 붙잡아볼 생각입니다
뭉뭉
고1D-8647/6/2026
오후부터 독서실 자리 잡고 미적분 기출 돌렸는데 이건 그나마 됐어요 수열이랑 적분 흐름 잡히는 느낌 있어서 나름 자신감 생겼는데 한국사 꺼내는 순간 연표가 또 뒤죽박죽이에요ㅠ 분명히 외웠는데 순서 바뀌고 선지 보면 다 비슷해 보이고 고1이지만 학평이 처음도 아닌데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까 좀 창피하기도 하고 미적 믿고 한국사는 있는 것만 건지는 수밖에 없겠죠 ㅠ 저녁에 연표 한 바퀴 더 돌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