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남긴 오늘의 공부 기록과 후기를 모았습니다.
붕이
고3/N수D-07/11/2026
물리 오늘 목표 분량 다 끝냄. 강점 과목은 확실히 손이 빠름. 이건 인정. 근데 지구과학 꺼내는 순간 속도가 딱 멈춤. 개념 모르는 건 아닌데 문제 들어가면 자꾸 어디선가 꼬임. 한양 간호 가려면 탐구를 버릴 수 없는 구조라 그냥 해야지. 9모까지 두 달도 안 남았는데 지구과학 한 번은 제대로 잡아야 함.
하암ㅋ
고3/N수D-07/11/2026
오전 5시에 일어나서 한국사 돌리면 진짜 잘 됨. 이건 자신 있음. 근데 저녁 되니까 머리가 슬슬 다운되는 중. 지금 생윤 선지 보고 있는데 눈에 안 들어옴. 서강대 생명 가려면 탐구 버릴 수가 없어서 억지로 하는 중인데 뭐 어떡해 이게 새벽형 인간의 저녁 근황이지.
뽕이
고3/N수D-07/11/2026
오늘 오후에 미적분 오답노트 싹 다 돌렸어요ㅠㅠ 강점 과목이라 그런지 진짜 빠르게 끝났고 뭔가 뿌듯하기도 했는데 한국사 펼치는 순간부터 딱 막히는 거ㅠ 선지는 다 알 것 같은데 왜 자꾸 틀리는 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중앙대 행정학 가려면 탐구랑 한국사 버릴 수가 없는 구조라 오답노트 펼쳐서 또 다 적어두긴 했는데 머리에 안 박히는 게 문제ㅠ 9모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이것도 잡아야 하는데ㅠㅠ 저녁 먹고 한국사 선지 외우기로 끝낼 생각이에요
bunny_j
고3/N수D-1317/11/2026
오후에 화학 오답 끝냈음. 근데 확통 열었더니 조합 파트에서 또 막힘. 개념은 아는데 문제 들어가면 경우의 수 셀 때마다 헷갈리는 거 반복됨. 9모 전에 확통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 오늘 안으로 끝내야겠다.
냥냥펀치
고2D-4957/11/2026
오후 독서실인데 수학은 오늘 진짜 잘 됐음 문제 풀다보니 풀이가 막힘없이 나오는 게 신기하긴 했음 근데 수학 끝내고 국어 독서 기출 꺼내는 순간 뇌가 텅 비는 이 현상은 뭔지ㅋㅋ 분명 방금 전까지 수학 잘 됐던 사람인데 독서 지문 보면 이게 한국어가 맞나 싶음 내신 기말도 얼마 안 남았는데 국어 독서가 이러면 좀 곤란하긴 한데 뭐 어떡해 그냥 계속 돌리는 수밖에ㅋㅋ
dohh
고3/N수D-07/11/2026
토요일 낮인데 기하 인강 또 돌리고 있음 학평 때도 기하에서 날렸고 이번에도 똑같은 파트임 개념 강의를 몇 번을 들어도 시험지 보면 뇌가 비는 게 진짜 재밌는 현상임 영어는 1등급 자신 있는데 기하가 이 모양이니까 한양대 전전 목표인데 수학으로 떨어지면 좀 웃기긴 하지 9모까지 두 달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뭐
콩순이
고3/N수D-07/10/2026
고3들 학평 끝나고 나는 영어 붙잡는 중. 사문은 요즘 좀 잡혔는데 영어 독해 속도가 아직도 안 나옴. 듣기는 그나마 괜찮고 어법도 외웠는데 빈칸이 문제임. 9모까지 두 달 남았는데 이거 못 잡으면 홍익 경영 그냥 바이바이임. 토요일도 독서실. 이게 N수 인생이지 뭐.
sh_kim
고3/N수D-1327/10/2026
오늘 스카 왔는데 독서는 잘 됐음 기출 세트 돌렸더니 체감이 확실히 다름 근데 기하가 또 막혔음 벡터 파트 개념은 아는데 문제 보면 어디선가 꼬임 경희대 국문 가려면 수학을 버릴 수가 없어서 9모 전에 기하 한 번은 제대로 잡아야 할 것 같음 저녁은 기하 기출만 볼 생각
jw22
고3/N수D-07/10/2026
오늘 오전 플랜은 거의 다 쳤음 지구과학 목표 분량 끝냈고 수학도 됐음 근데 저녁 플랜 체크하니까 생윤이 또 구멍 분명 어제 선지 다 외웠는데 오늘 문제 보니 또 헷갈림 성균관 경영 가려면 사탐 버릴 수 없는데 9모까지 시간 얼마 안 남았음. 생윤 잡을 시간 있긴 한데 오늘 저녁엔 생윤 선지 외우는 거로 끝낸다
붕이
고3/N수D-07/10/2026
물리는 오늘 그나마 흐름 탔는데 지과 자꾸 같은 파트에서 막힘. 기후 파트 개념은 아는데 자료 보면 헷갈림. 9모 두 달도 안 남았는데. 그냥 기출 더 박는 수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