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진짜함
고3잡담스카 냉방 진짜 왜이러냐
아 추운데... 긴팔 입고 왔는데도 팔이 계속 얼어있고ㅠ 근데 춥다고 나갈수도없고... 그냥 공부는 뒤로하고 냉방이랑 싸우는중인데ㅋㅋ 이게 맞는건지
이번엔진짜함
고3아 추운데... 긴팔 입고 왔는데도 팔이 계속 얼어있고ㅠ 근데 춥다고 나갈수도없고... 그냥 공부는 뒤로하고 냉방이랑 싸우는중인데ㅋㅋ 이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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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두개 다 틀렸다ㅋㅋㅋ 수능까지 뭘 어쩌나
독서 지문 두개 다 맞혔다 솔직히 나도 놀랐다 그냥 풀었는데 됐다 왜인지 몰겠다ㅋㅋㅋ 근데 한국사는 역시 답없다 어케공부하는거냐 진짜
점심 먹고 어차피 또 졸리겠다 알면서 먹음 ㅋㅋㅋ 근데 배고픈데 어캄
아 진짜야 공간도형 문제 같은거 3일째 틀리고있었는데 오늘 그냥 다시 봤더니 풀리는거? 이상하지않냐 뭔가 바뀐것도없는데 됬어ㅋㅋ 개신기함 나만 이런거야 갑자기
아니 9모 끝나고 3일됐는데 나 지금 도서관에 와있어 오늘 토요일이잖아 친구들 다 어디 간다고 했는데 나는 그냥... 왔네 집에 있으면 폰만 볼거 같아서 일단 나왔는데 막상 앉으니까 아무것도 안됨 국어 문학 진짜 왜이러냐 지문 3번 읽어도 뭔말인지 몰겠어 오답노트 펼쳐봤는데 같은 유형 또 틀림ㅋㅋ 나 구제불능인가봐 독서는 그나마 좀 느낌 오는데 문학은 진짜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 하루 자리는 지켰다는거로 만족해야지 어떻게해 어차피 집 가도 할게없어
저 이제 N제 들어가욥....... 그리고 이번에 9모를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위협적이라서 일단 수시로 대학을 가기로 햇어요........ ㅠ.ㅠ 사문 때 최종으로 멘탈 나가서 잘 몰르겟다 정시 때 어떤 변수가 잇을지 9모 성적이 분명 6모보다 1.3등급 올랐는데 목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라서 너무 속상했다...... 😭 다음 날에는 아예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야자를 처음으로 째고 부모님이랑 놀앗다... 사실 부모님이 여대를 선호하지 않으셔서 줄곧 얘기를 못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얘기했는데 내가 가고 싶은 곳이면 다 괜찮고 지원해줄 수도 있으니 신경쓰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보라고 응원해주심... 😭 편입도 얼마든지 괜찮다고(대신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하루종일 나데나데 받음 그리고 오늘은 야자 때 수학 오답을 하고!!! 원서 상담도 확정시켰다!! 비록 정시 이대 인문계열은 포기했지만 우주상향으로 이대 지르기로 함 대학 찾아보면서 좃반고 2점 중반 패션이과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꼇구요 사실 담임 선생님한테 이대 가고 싶대는 티는 안 냈는데 플래너며 파일이며 죄다 이대 굿즈인 거 딱 들켜가지고 이대 짝사랑하는 걸 알고 계셧음... 그래서 만약 안 되면 편입도 할 수 있으니 생각해보라고 먼저 말해주셧어욥......... 많이 티가 낫나

이 시간에 기출 푸는게 맞나 싶긴한데ㅋㅋ 근데 어캄

커피 3잔 마셨는데 오히려 더 졸려 왜임ㅋㅋㅋ 몸이 면역 생긴거지진짜
아니 솔직히 말해봐 사문 오답 다 모아놨는데 볼수록 어이없어ㅋㅋ A가 맞고 B가 틀리대는데 나한테는 걍 같은말인거거든 개념적으로 다르대는데 왜 다른지를 진짜 몰겠어 선생님한테 물어봤다가 10분 설명 들었는데 듣고나서도 몰겠음ㅋㅋㅋ 하... 이게 뭐야 근데 화학은 이런 거 없잖아 그냥 답이 답이고 사문만 왜이렇게 기준이 애매해 진짜 물음표 이거 나만그런거야 아니면 사문 원래 이런 과목임?? 밤에 혼자 이러고있는데 누가 좀 속시원하게 설명해봐
시험 끝날때보다 지금이 더 뭔가 빈거같아 아 진짜 뭐야ㅠㅠ